- 서대구 이현동에 위치한 케너텍(회장 이상선) 열병합발전소
- 우드칩(wood chip)
- 우드칩을 10톤 가마에 넣은 뒤 불을 지피면 가마 위에 있는 물통에서 뜨거운 증기가 발생하게 되고 이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게 되는 것이다. 가마 내부 온도는 800도가 넘는다. 이 끄거운 증기를 지하 파이프를 통해 인근 염색공장에 공급해 염색시 물을 데우는 데 사용하게 된다
- 총사업비 350억원 가운데 288억원을 당시 산업자원부가 에너지 절약전문기업(ESCO)에 주는 융자로 진행
- 열병합발전소 운영회사인 엘콘파워 박성원 이사
- 벙커C유와 LNG를 사용하면 증기 1톤을 생산하는데 각각 6만원, 4만5천원 정도가 든다고 한다. 하지만 우드칩을 이용하면 그 절반인 2만9천원으로 동일한 규모의 증기를 생산할 수 있다. 물론 열효율만 비교하면 벙커C유의 경우 연소시 1Kg당 9750Kcal열량으로 우드칩 2500Kcal보다 4배 가까이 높다. 하지만 우드칩 저열량은 4배 가량 많은 나무를 집어 넣으면 해결된다고 박 이사는 지적한다. 그는 연료가격과 열량 등을 총체적으로 배교해 환산다가를 비교할 경우 경유와 벙커C유가 1Mcal를 생산하는 데 각각 185원, 86원이 드는 반면 우드칩은 12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 원료 확보를 위해 대형 건설공사가 있을 때마다 임목 폐기물을 확보하기 위한 매입 계약을 체결한다. 이렇게 확보한 나무뿌리와 가지, 기타 폐목재를 경북 경산에 있는 우드칩 제조공장으로 옮겨 모래나 먼지 등 불순물을 털어내고 수분을 말린뒤 잘게 썰어낸다
출처 : 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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