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검토/신재생에너지

폐비닐에서 검은 황금 뽑는다

케이탑 2008. 9. 1. 14:13

- 폐비닐을 열처리해서 석유로 반드는 친환경 플랜트가 국내 최초로 24시간 가동체제에 들어간다

- 문경에코테크(대표 김준열)는 경북 문경시 마성면에 위치한 폐비닐 유화공장이 매일 20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상용화 운전에 돌입했다고 8월 31일 밝혔다

- 하루 생산량은 6톤, 인근의 공장에 갖다 팔아 3백만원의 수입이 생긴다

- 한국석유품질관리원의 시험결과 시중 유통되는 경우, 등유와 비슷한 품질로 나타남

- 이론적으로 비닐(PE,PP)소내는 400도의 높은 열로 가해 화학공정을 거치면 원유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

- 문제는 폐비닐이 분해되면서 생긴 끈적끈적한 찌꺼기가 파이프 내부를 막거나 플랜트 기계를 부식시키는 등 기술적 애로점이 많다, 특히 수거된 폐비닐에 수분이나 흙 같은 불순물이 많으면 공장 가동을 불과 몇시간만에 중지해야 할 때도 있다

- 문경에코테크는 최신 폐비닐 유화공정을 통해 플랜트 장비를 고장내는 탄소 찌꺼기를 무시할 수준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 비닐을 분해할 때 나오는 가스는 보일러를 가열하는데 재활용해서 연료비도 거의 들지 않는다

- 문경에코테크와 새로운 폐비닐 처리공정을 개발한 안용화 에코페트로 사장은 생산규모는 작지만 폐비닐 유화공장을 24시간 가동하는 플랜트 기술은 해외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

- 재생유는 농기계 연료로 인기가 높다

- 코리아알앤디(대표 박소원)가 전북 김제시에 구축한 하루 50톤 처리규모의 폐비닐 유화공장도 연말까지 본격적인 가동체제에 들어갈 예정이다

- 국내에서 버려지는 폐비닐은 연간 200톤에 달한다. 이를 열처리할 경우 최소 100만 톤의 석유 생산이 가능하며 1조원 가량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출처 :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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