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영어

Fucking Korean

케이탑 2007. 7. 13. 08:39

우리는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이유로 영어를 배우고 있다.

대부분이 영어를 배우면서 영어 선생인 외국인에게(대개 미국인) 수업 후에 식사나 술을 대접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이다. 우리는 대접을 받으면 신세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얘들은 이렇게 얘기한단다. Don't worry. Fucking Korean do everything.

공부 가르쳐 주는 것이 고마워서 대접해 줬더니 고작 Fucking Korean이라니. 이런 씨x

정말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패 주고 싶은 심정이다.

심지어는 걔네들끼리 통하는 홈페이지에는 돈 낼 때가 되면 신발끈을 매는 척하거나 화장실에 갔다 오라는

식으로 돈을 내지 않는 방법까지 교환하고 있단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걔네들은 원래 Dutch treat 문화인 것이다. 자기가 먹은 것 자기가 계산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기는 동네이고 대접 받았다고 해서 아 고맙다 라고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대접 받을 일을 했구나라고 여기는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차라리 걔네들한테 쓸 돈 있으면 집지어 나눠주기 본부라도 만들어 거기에 기부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절대 외국인에게 대접하지 말자. 우리는 돈을 내고 배우고 있으니 더 이상의 불필요한 돈은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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