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중년 여성과 에스트로겐

케이탑 2008. 5. 14. 19:10
여성 호르몬의 한 종류인 에스트로겐은 여성을 만드는 호르몬이라고 일컬어진다. 이 호르몬은 30대를 넘으면서 감소하기 시작하여 폐경기가 되면 현저하게 감소한다. 에스테로겐이 부족하면 안면홍조, 골다공증 등 여러가지 신체적 이상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의욕과 끈기가 떨어지며, 신경이 예민해져서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우울증이 오기도 한다. 에스트로겐은 엉덩이와 가슴에 지방을 축적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하는데 중년 이후 에스트로겐의 감소로 이러한 작용이 되지 않음으로 해서 복부에 지바이 축적되어 복부비만을 가져온다. 에스트로겐을 투여하여 여러 가지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치료하기도 하지만 유방암, 자궁암 등의 위험성도 거론되고 있으므로 엄격한 의사의 처방과 지시를 따라야 한다. 이소플라본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가지고 있는 콩단백질로서 대두에 많고,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하하여 그 작용을 활성화시키며 부작용이 없다. 미국식품의약국은 매일 25g이상의 이소플라본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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