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윗몸 일으키기

케이탑 2008. 5. 31. 23:48
1.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한다. 머리 뒤에 손으로 깍지를 끼우면 운동시 몸을 일으키기 위해 깍지를 낀 손이 머리를 먼저 당기는 효과를 내어 어히려 목뼈에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따라서 손은 양쪽 귀를 감싸는 정도로 하고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번도 못하는 사람은 양팔을 머리 위로 올려서 만세자세에서 팔의 반동으로 배 운동을 하고, 다음 강도는 양손을 무릎에 대지 말고 앞으로 나란히 하여 운동을 한다. 다음은 양손을 깍지를 끼고 배 위에 올려놓고 하고, 마지막 운동 강도는 양손을 귀를 잡고 운동을 한다. 윗몸 일으키기를 못하는 사람은 없다. 요령을 모를 뿐이다. 포기하지 마세요.

2. 빨리 한다고 좋은 게 아니다. 근육은 수축(몸을 일으켰을 때)할 때 보다 이완(몸이 제자리로 돌아갈 때)할 때가 더 많은 힘을 발휘하고 근육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효과도 더 빨리,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윗몸 일으키기를 할 때 몸을 일으킬 때의 속도보다 몸을 뒤로 눕힐 때의 속도를 2배정도 느리게 하는 것이 운동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3. 나는 초보다. 초보자인 경우 기본적인 운동 방법으로 시작해 시간이 지나고 어느 정도 복부 근육에 근력이 생긴 경우 여러 가지 고난이도의 운동 방법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상복수(윗배), 하복부(아랫배), 복사근(옆구리) 순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운동이 되는 곳. 복근운동의 경우 상체를 완전히 일으킨다고 해서 운동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근육에게 쉴 틈을 주게 되어 횟수는 많이 할 수 있지만 그만큼의 효과가 떨어진다. 상체의 움직임이 약 30~40도를 유지해야 하는 운동은 크런치라는 운동으로 배의 명치부분부터 머리까지 일으키는 운동으로 허리를 이용하지 않는 운동이므로 허리를 다칠 위험성이 낮다.
그리고 약 10~70도를 유지해야 하는 운동은 보통 윗몸 일으키기운동으로 양쪽 귀를 잡고 할 때 양 팔꿈치가 무릎에 닿을까말까 할 정도로 하고, 상체가 제자리로 돌아갈 때는 등 전체가 바닥에 닿을까말까할 정도의 각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운동 범위로 운동을 계속하면 복부보다는 등, 허리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커지게 되어 오히려 등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복부 운동 전후에 항상 스트레칭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