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소, 질소, 아르곤, 수소, 탄산 등 고압용기를 이용해 공급하는 업체들은 노화현상이
- 새로운 산업, 새로운 공정이 생길 때마다 새로운 가스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음
- 최근 국내 ㅌ그수가스, 산업용 가스메이커를 비롯해 충전 판매업소 등 가스공급업체는 물론이고 고압용기, 밸브와 같은 가스관련 업체들도 이제 R&D에 사활을 걸고 별도의 연구소를 설립, 우수한 연구인력을 확보하고 있음
- 소디프신소재 : 국내 최초로 삼불화질소(NF3)를 국산화. 특수가스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며 그 후
SiH4, WF6 등의 특수가스를 추가로 개발해 삼성전자, LG필립스LCD, 하이닉스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은
물론 대만, 중국, 일본 등 외국의 유수 반도체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특수가스를 공급,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연간 900톤의 NF3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느 소디프신소재는 최근 제3공장 건설을 발표하기도 했다. 2008년까지 총 800억원을 투입해 연간 1,600톤의 NF3를 추가로 생산, 총 2,500톤 생산규모
- 반도체 장비공급업체인 아토도 2002년 특수가스공장을 설립, 반도체 관련 업체 공략에 나섰음
- 2004년과 2005년 각각 F2제너레이터 개발과 고순도 암모니아(NH3) 공장을 신설함으로써 반도체용 특수가스공급시스템의 토털 솔루션을 구축중
- 대성산업가스는 대성초저온연구소를 설립
- 세계최대 규모인 2만M㎥/h급 대형 초고순도 질소 정제기를 개발해 파주공장에 성공적으로 설치, 가동 중
- MS가스는 삼성전자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이 밀집돼 있는 천안, 아산지역 공략을 위해 최근 천안 영업소에 고순도 및 혼합가스 생산설비를 새롭게 마련했다
- 가스켐테크놀로지도 2003년 CO2정제 시스템을 갖추고 경기남부, 충남북부지역 등 중부권 반도체 및 LCD 수요처를 겨냥, 공급하고 있다
- 대덕가스도 공해측정용 표준가스를 자체적으로 생산, 공급중
- 덕양에너젠은 수소공급업체로 경기도 화성의 기술연구소와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를 운용하고 있음
- 울산의 SDG도 지난해 하반기 수소에너지기술연구소를 설립 99.9999% 초고순도 수소를 생산하고 있음
- 토비야 오토메이션 코리아는 산업용가스와 LPG너장탱크의 잔량을 인터넷으로 관리하는 데이터펌프를 개발, 시범보급 사업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 중
- 표준가스 전문제조업체인 리가스는 고객 주문에 의해 수많은 종류의 혼합가스를 생산중
- 고압용기 생산업체인 엔케이의 경우 부산 본사에 기술연구소를 운영,
- 용기용 밸브생산업체인 영도산업도 자체 여구소 운영
- 단일시스템(대표 장세훈 85년 설립)은 이료용 가스 전문공급업체로의 이미지를 부각, 재도약 중, 혼합가스 제조시설을 준공하고 , 살균, 소독용 가스(EO가스) 제조시설을 도입, 의료용 가스 전품목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안전하고 강한 멸균력을 갖춘 혼합가스 생산을 개발
- 리가스는 표준가스 전문공급업체로 대전 대덕구에 위치
출처 : 디지탈가스뉴스 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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