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국내 NF3 총생산량 3,600톤
- 세계적 산업용 가스 제조회사인 에어프로덕트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5,000만달러를 투자해 삼불화질소(NF3) 공장을 건설한다고 밝힘. 5,000평 부지에 연산 500톤 규모의 삼불화질소 생산공장을 2008년 3월까지 완공 예정
- 이번 에어프로덕트의 진출로 국내 NF3 생산업체는 소디프신소재, 울산화학 등 총 2개사에서 3개사로 늘어남
- 소디프신소재는 2006년초 반도체 및 LCD 제종ㅇ 특수가스인 연간 1,600톤 규모의 NF3 제3공장을 경북 영주시에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 밝힘
- 최근 3차례의 설비증설을 통해 연간 900톤의 생산설비를 갖췄으며 세계 2위 그룹 생산 업체로 떠올랐음
- 2008년 제 3공장이 완공되면 연산 2,500톤 규모가 됨
- 연간 100톤 규모의 WF6(불화텅스텐)의 생산공장 준공을 마무리하고 상업생산에 들어갔음. 또 연간 300톤 규모의 SiH4(모노실란) 생산공장을 준공,
- 울산화학은 2003년 미국 프렉스에어와 7년간 1억달러 규모의 NF3 공급계약 체결
- 이처럼 국내 특수가스분야 진출이 가속되고 있는 이유는 반도체, LCD 등 주요 수요처가 아시아권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
출처 : ENN 06.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