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복부비만과 건강

케이탑 2008. 7. 28. 08:05
보통 비만은 체질량지수(BMI : Body Mass Index, 체중을 신장(미타 단위)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판단하는데,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보고 있다. 요즈음은 특히 복부비만을 중요시하는데, 이는 대사증후군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복부가 비만해지면 인슐린에 대한 인체의 세포 반응이 약해지고 이에 따라 혈액 속에 해로운 지방 성분이 증가하여 대사증후군이라는 상태가 된다. 대사증후군은 동맥경화성 심장혈관질환과 다른 심장혈관계질환, 고혈압, 당뇨 등 주요 성인병의 근원이 될 수 있고 비알콜성 지방간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복부비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음식, 특별히 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윗몸 일으키기 같은 운동은 별로 효과가 없고 빠르게 걷거나 가볍게 달리기를 하루에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당뇨나 고혈압이 있으면 아스피린을 복용하면서 식사조절과 운동을 병행할 것을 권하기도 한다. 앉은 자세에서 배꼽높이의 허리둘레를 줄자로 재어 남자 90cm, 여자 80cm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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