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은 건강에 유익한 호흡방식이다. 복잡한 사고가 필요 없고 연약한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가장 효과적인 호흡을 하는 갓난 아기들은 배를 불룩이면서 복식호흡을 한다. 그러나 걸을 수 있게 되면서부터 복식호흡과 흉식호흡을 병행하다가 �곽이 발달하고 사고가 복잡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성년으로 성장하여 가면서 흉식호흡을 주로 하게 된다. 예로부터 호흡이 긴 사람이 장수한다는 말이 있따.몸이 아주 쇠약하거나 병세가 위중한 사람의 호흐이 매우 짧은 것을 보면 일리 있는 말이라 볼 수 있다. 고래, 거북 등 장수하는 동물들도 모두 호흡이 느리고 깊다고 한다. 호흡은 폐로 하는 것이므로 복식호흡이 배로 하는 호흡은 아니다. 자체 근육이 없는 폐는 늑골과 횡경막의 상하 움직임으로 도움을 받아 호흡을 하게 되는데, 복식호흡을 하게 되면 흉식호흡에 비해 횡경막이 더욱 아래로 내려가면서 폐가 최대한 팽창되어 산소흡입량을 보다 많게 하고, 수축은 더 커져서 이산화탄소를 보다 많이 배출하는 호흡방식이다. 복식호흡은 곧 횡경막호흡의 극대화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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