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보감에는 목이 아프거나 갈증이 있을 때 홍시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위가 약해서 소화가 잘 안될 때 곶감을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잇으며 위가 약해서 소화가 잘 안 될 때 곶감을 먹으면 소호가 잘 된다고 나와 있다
- 감에는 비타민 A, C가 풍부해 몸의 저항력을 높여 주므로 환절기에 먹으면 감기예방에 좋다. 비타민 A가 100g당 400IU(International Unit, 비타민량 효과 측정용 국제단위)나 들어 있어 질병에 대하 저항력을 길러주고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비타민 C가 100g당 무려 50 ~ 80mg이나 들어 있고 감귤류에 비해 약 2배, 사과보다 5배나 많다. 게다가 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일반비타민 C와 달리 열이나 물, 공기 등에 노출되었을 때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특히 홍시는 숙취를 없애고 설사를 멈추게 하여 갈증해소, 고혈압,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다. 감 못지 않게 감잎도 참 야무지다. 비타민 C가 풍부해 어린잎에는 100g당 500mg이나 들어 있으니 말이다. 또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억제해 주는 루틴이라는 성분도 들어 있어 지혈작용을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감의 타닌 성분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므로 철결핍성 빈혈 증상이 있는 사람은 너무 많이 먹지 마시라.
- 감을 먹으면 변비에 걸린다는 것은 잘못된 상식이다. 단감에는 수분이 풍부하고 식이 섬유가 많아 오히려 배변을 도와준다. 홍시나 곶감을 먹을 때도 충분한 수분을 함께 섭취한다면 변비 걱정은 없다.
- 종류별로 감의 성분이 다르다. 비타민이 풍부한 단감, 붉은 색의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은 홍시, 또 각종 영양소가 농축된 곶감 등 다소 차이가 있다.
- 곶감을 보면 표면에 흰 가루가 붙어 있는데 그 가루는 단맛이 농축되어 표면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그 흰 가루가 바로 남성의 정액을 늘려 준다고 한다
- 곶잠에는 100g당 736mg의 칼륨이 들어 있어 짜게 먹는 한국인에게 나트륨과의 조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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