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블로그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선녀와 나무꾼이야기를 들려 준 후 선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문제를 초등학생들에게 냈더니 답이 아주 재미있었다고 한다.
- 돈으로 해결한다
- 권총으로 협박한다
- 나무꾼 혼자 늙어 죽는다
이렇듯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봤단다.
웃기기도 하지만 창의력이 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에서는 이런 아이들이 이렇게 솔루션 위주로만 생각하고 옳고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 나중에 자라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되지 않을까?
하긴 옛날에도 옳고 그런 것에 대해 엄청나게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성인들이 범죄를 저리르고 있으니...
창의력과 선악의 구별 사이에서 난 선악의 구별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리고 싱가폴의 태형을 이야기하고 싶다.
아침부터 너무 비관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