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이영무 교수
- 에어프로덕트에 기술 이전
- 특수한 작용기를 갖는 고분자를 열처리 과정을 통해 소재 내에 다수의 피코 수준 기공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기체의 선택적 투과도를 획기적으로 개선
- 그 결과 분리효율이 기존 기술 대비 500배 이상 향상과 함께 뛰어난 내열성으로 기존 분리막의 한계를 획기적으로 극복
- 평면형태의 막보다 접촉면적을 늘려 효율성을 높힌 실형태의 표면에 피코기공이 3차원 네트워크로 연결된 중공사를 개발하고, 전 세계적으로 특허를 확보
- 이산화탄소 포집비용을 현재 $100/톤에서 $20/톤 이하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출처 : 사이언스타임즈 2009.08.3
'기술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가동하는 철강업체 (0) | 2009.09.28 |
---|---|
전자잉크 (0) | 2009.09.10 |
[생활혁명 이끄는 퓨처테크]<하>NT - 나노기술 (0) | 2009.09.10 |
중금속 잡아 먹는 박테리아 (0) | 2009.06.19 |
천연알콜과 합성알콜 (0) | 2009.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