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들은 이야기이다.
영업을 하면서 거래처의 영업사원과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왜냐고?
그 회사의 영업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는지 또 그회사의 분위기는 어떤지 알 수 있는 첩경이니까.
어떻게 사귀냐고?
그냥 말 걸고 서로 알고 지내자면 된다. 만약 싫다고 한다면 그 영업사원은 미래가 없는 사람이니까
관계를 청산하고 다른 영업사원 알아보면 된다.
각설하고
부산에 발령 받았을 때 일이라고 한다.
집사람에게는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하고 온다고 언급하고 나왔단다.
전입신고하기 위해 기다리다가 전입신고 할려는데 견인렉카가 오더란다.
그래서 동사무소 직원에게 빨리 좀 처리해 달라고 독촉해서 처리가 끝나고 나가보니 벌써 자신의 차가
견인되고 있더란다.
그래서 황급히 택시를 타고 추월해서 차를 세우라고 한 뒤에 렉카차 기사에게 차 내리라고 하니 기사왈
한번 단(견인이 시작된) 차는 내릴 수 없으니 뒤 따라 오라고 하더란다.
그래서 견인차량 보관소까지 갔단다.
보관소에서 화를 내면서 돈 주고 차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돈은 은행에 내고 자신들은 서류만 발급한다더랜다.(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아주 오래전 이야기니까 참고하시길)
성격 급한 이 영업사원 "아! 됐고 내가 직접 여기서 돈 주겠다"
그래도 직원은 들은 체도 않고 서류를 적고 있다. 화가 난 영업사원 적던 서류뭉치를 잡아 채고 확 찢으면서 돈을 책상위에 던져 버렸다고 한다.
그러자 직원 황급히 일어나면서 이러시면 안되는데라고 하더니 무전으로 지원요청, 지원요청 이렇게 말하더란다.
좀 있더니 경찰차가 와서 연행되었단다. 공문서 훼손이라나 뭐라나.
2부는 다음에...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최상의 행복 (0) | 2007.12.17 |
|---|---|
| 히트제품되기 위한 17가지 조건 (0) | 2007.11.15 |
| 당신의 두뇌는 몇 살인지 테스트해보세요 (0) | 2007.09.30 |
| 지방발령과 관련한 에피소드 2 (0) | 2007.06.25 |
| 술의 에피소드 (0) | 2006.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