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운동중독증(2)

케이탑 2008. 4. 14. 15:17
운동을 열심히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분이 좋아지는데 이러한 현상은 마라톤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난다. 마치 마약을 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의식상태나 행복감과 비슷한 것인데, 이것은 운동을 하는 동안 체내에서 생성이 증가되는 베타 엔돌핀 때문이다. 베타 엔돌핀은 마약과 화학적인 구조가 유사한 신경물질로서 마약보다 수십 배 더 강한 통증  완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운동을 할 때는 평소보다 생성이 5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운동중독증을 예방하거나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이어트, 치료, 취미 등 운동을 하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에 맞추어 의사나 전문가의 처방 또는 조언을 엄격히 지키도록 한다. 또한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 신호가 오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기간을 가지면서 스포츠의학 클리닉에서 내리는 진단과 처방에 따라 운동을 재개한다. 또한 운동과 운동량 자체를 목표로 삼아 운동을 성취감을 느끼는 수단으로 생각하지 말고 운동을 즐기는 태도를 갖는다. 아울러 과도한 운동은 자신의 신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주는 독소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최대한 절제력을 발휘하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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