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추디스크의 일반적인 증상 >
디스크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1. 허리에 통증이 있다.
2. 허리를 앞뒤로 구부리거나 펴기 힘들다.
3. 허리의 근육이 경직되어 허리근육이 아프다.
4. 앉았다 일어날 때 갑자기 통증이 오며 허리가 뻣뻣하다.
5. 아침에 허리가 아파 일어나기 힘들다.
6. 허리와 다리의 통증으로 인해 오래 걸어다니거나 오래 앉아 있지 못한다.
7. 통증이 허리로부터 엉덩이를 통해 발바닥까지 내려온다.
8. 다리가 저리거나 쑤시고 붓는다.
9. 다리에 힘이 없거나 한 다리가 짧아진 듯하다.
10. 발이 저리거나 감각이 없거나 차다.
11. 골반과 엉덩이에 통증이 있다.
12. 피곤하고 의욕이 없어지고 신경이 예민해진다.
13. 생식기 작용이 감퇴되며 성욕이 없어진다.
14. 월경전후나 당시에 심한 통증이 있다.
15. 소변이 잘 안나오거나 아주 자주 나온다.
16. 변비증세가 있으며 대장에 가스가 많아진다.
< 척추디스크의 발생원인 >
척추디스크의 발생원인은 크게 다음의 세가지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첫째, 월경, 임신, 열병에 걸리거나 자궁의 뒤틀어짐, 항문의 질병과 같은 정상적이거나 비정상적인 신체 생명작용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잇다. 드물게는 심리적인 이유로도 발생하는데 예를 들면 사고피해를 당하여 법적 보상을 소송하는 환자나 남에게 동정을 받고자 하는 50이 넘은 환자에게서 나타나지만 이는 허리에만 국한되지 않고 신체의 어느 부분에서든지 통증이 올 수 있다.
둘째, 특별히 척추뼈의 질병으로 인하여 올 수도 있다.
척추의 염증, 척추뼈의 불구상태, 선천적으로 뼈마디가 앞으로 나온 경우, 퇴행성관절염, 척추뼈에서 석회질이 감소되는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셋째, 전체나 부분적인 척추구조의 결손으로 초래된다.
이러한 척추디스크의 통증은 다른 허리통증과 차이점은 별로 없으나 일상적으로는 그 차이점이 확실히 드러나며, 치료방법이나 효과도 케이스에 따라 다르게 판정된다.
케이스1) 자동차사고나 미끄러운 얼음판이나 물바닥에서 넘어진 경우, 운동하다 난 운동사고, 누구와 격투하다가 허리뼈, 천골, 엉치뼈가 부러진 경우에는 즉시로 통증이 발생하고 부러진 부위가 많이 붓는 증상을 보인다. 이는 부은 부위를 X-레이로 찍어 진단할 수 있으며 이러한 상처를 당하면 정형외과나 전문의사의 치료가 필요하다.
케이스2) 환자가 무거운 것을 들 때, 생각지도 않고 갑자기 허리를 비틀었을 때, 아침에 잠자리에서 잘못 일어날 때, 화장실에서 구부리고 손을 씻다 잘못 움직여 허리를 삘 때(sprain) 발생하는 디스크도 있는데, 이는 흔히 아래척추나 허리와 천골관절 사이에서 발생한다.
이렇게 허리부분이 삐어 발생된 디스크는 올바른 척추교정과 더불어 허리의 움직임을 삼가거나 조심하고 침대에서 편안히 쉬면서 경직된 근육부위를 더운 찜질을 하거나 안마를 해주면 쉽게 회복된다.
그러나 만약 허리를 잘 관리하지 못하여 허리의 통증이 길게 지속되면 장기적으로는 허리, 천골, 엉치관절이 탈골되고, 척추뼈와 척추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상처를 입어 척추관절공 사이로 나오는 좌골신경선이 심하게 압축된다. 이로 인해 영구적으로 허리와 대퇴부, 다리, 발에 심한 통증이 오고 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없어지고 움직이기 힘들거나 앉았다 일어서기가 어려운 증상을 초래할 수 있다.
케이스3) 선척적이나 후천적으로 척추전체나 허리척추, 천골, 엉치뼈 등이 완벽하게 자라지 못하고 퇴화되어 영구적인 척추디스크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약하고 완벽하지 못하게 구성된 척추뼈나 근육, 힘줄 등은 허리를 쇠약하게 하는데, 여기에 덧붙여 임신을 하거나 몸이 비대해져 몸무게가 증가되면 허리구조는 더욱 부담을 받게 되어 디스크가 발생한다.
이러한 환자들의 퇴화된 허리구조는 X-레이 촬영으로도 확인할 수 없고 육안으로도 걷는 자세, 앉는 자세의 불균형과 비정상적인 불구상태를 관찰할 수 없다. 다만 본인이 자기 척추가 완벽하지 못함을 느낄 수 있을 뿐이다.
케이스4) 척추뼈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연골인 디스크가 퇴화되거나 병에 걸려 비정상적이 됨으로써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허리뼈 4번과 5번 사이와 5번과 천골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허리의 심한 움직임과 마찰로 인하여 물러지거나, 제자리에서 밀려나거나, 납작해지거나 파괴되는 병리학적인 문제를 유발해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은 허리에 통증이 항상 잠재해 있음을 느끼고 허리부분의 작용이 불완전하며, 허리와 골반에 통증이 계속 오거나 때때로 오기도 한다. 힘든 일이나 힘든 행동으로 인하여 허리의 통증이 악화되지만 통증이 다리까지 내려가는 경우는 극히 적고, 일상생활에는 그다지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인 만성의 허리통증이기도 하다.
이렇게 디스크의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척추디스크는, X-레이 검사로 그 척추구조를 볼 때 옆으로 구부러져 있는 허리굴곡이 평편하게 퍼져 있으며, 정면에서 보았을 때 화살처럼 곧아야 할 척추마디가 조금 구부러지거나 척추전체내에서 여기저기 척추관절이 어긋남을 볼 수 있고 한 엉치뼈가 다른 엉치뼈보다 올라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특별한 근육의 경직은 찾아볼 수 없지만 허리의 움직이는 각도는 정상적인 각도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며 허리를 움직일 때 조금 통증이 있기도 하다. 특히 허리뼈 1번이나 2번 사이가 예민하여 누르면 "아야야" 할 정도로 아프게 느낀다.
< 척추디스크의 치료방법 >
척추디스크를 치료하는 일반적인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카이로프랙틱 척추교정치료를 받아 어긋난 척추, 천골, 비정상적인 굴곡을 교정하여 압축된 생명선을 해제한다. 둘째, 가능한 한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무거운 것을 들거나 밀거나 끌지 말며, 불가피하게 들어야 할 경우는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곧게 한 후 무거운 것을 몸 가까이에 붙인 다음 몸의 균형을 잡고 들어올린다.
셋째, 아픈 허리에 더운 찜질이나 안마를 해주어도 좋지만 사람이 허리 위에 올라가서 발로 눌러주는 방법은 역효과를 가져올 우려가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넷째, 심신이 건강하도록 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나 산책을 한다. 그러나 너무 심한 허리운동은 피하며 복부근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운동이나 복부안마, 약간의 기계를 이용한 운동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언제나 바른 자세를 갖도록 습관을 들인다.
여섯째, 너무 딱딱하거나 너무 푹신푹신한 침대보다는 적당한 완충능력을 갖는 침대에서 잔다.
일곱째, 척추보호띠를 착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척추교정치료를 한 후에는 척추보호띠를 착용해야 교정된 척추와 이완된 근육을 보호할 수 있다.
여덟째, 척추디스크가 완치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카이로프랙틱 척추교정치료는 자연치료법이기에 치료기간은 수술보다 더 걸릴지 모르지만 그 효과는 탁월하며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
척추뼈나 디스크의 비정상으로 인해 영구적으로 통증이 온다고 해서 수술을 하는 것은 그다지 추천할 만한 방법이 못되는데, 그 이유는 통계적으로 볼 때 수술 후 생명의 위험은 없으나 50%는 좋아질 수 있고 50%는 나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번 수술해서 그 결과가 좋지 못하면 다른 치료방법이 더 이상의 도움을 줄 수 없으므로 수술보다는 카이로프랙틱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고 무엇보다도 척추를 다치지 않도록 일상생활에서 척추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시급히 요청된다
출처 : 스포츠나인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박 - 여름철의 갈증해소와 피로회복제 (0) | 2008.06.09 |
|---|---|
| 분노와 수욕 그리고 인내 (0) | 2008.06.09 |
| 두통과 치료 (0) | 2008.06.06 |
| 좌뇌와 우뇌 (0) | 2008.06.06 |
| 탈모치료법 (0) | 2008.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