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하는 것, 매실에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미량 들어 있는데, 이것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 매실의 효능은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풍부한 비타민, 무기질에 의한 것, 현대에 와서 효과와 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좋아도 매실을 날로 먹을 수는 없다. 신맛이 강한데다 이를 상하게 하는 등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작용은 매실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인 청산배당체 때문으로 풋 매실인 청매의 과육과 씨에 들어 있다.
- 너무 일찍 따면 미성숙한 씨에 청산이란 독성분이 들어 있다. 매실주를 담글 때 매실을 곧 건져내는 것도 이 독 때문이다. 청산은 완숙하거나 가공하면 크게 줄어든다
- 전통적으로 한방에서는 남쪽 지방에서 6월중순부터 7월초에 수확된 매실을 모아 껍질을 벗긴 뒤 연기에 훈증해 검게 말린 오매란 한약재를 만들어 일년 내내 사용해 왔다
- 동의보감에 오매는 담을 삭히고, 구토 갈증 이질 설사를 그치게 하며 술독을 풀어주고 검은 사마귀를 없애는 효고가 있다고 기록돼 있다. 또 살균 정장 효과가 있어 배탈 이질 설사에 좋다. 실제 설사하는 어린이에게 처방할 때 오미자와 오매를 넣어 장내 병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 무엇보다 상처가 없는 깨끗한 것을 골라야 한다. 청매는 한참 놔두면 황매가 되는데 이렇게 된 황매는 이미 효과가 많이 떨어진 후이므로, 청매는 청매대로 황매는 황매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매실은 6월초부터 출하되기 시작하는데 6우러중순에서 7월초순 사이의 것이 가장 좋다. 직경이 약 4센티정도 되고 깨물어 보았을 때 신맛과 단맛이 나며, 씨가 작고 과육이 많은 것으로 고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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