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소개하러 다니다 보면 여러 경우를 발견하게 된다.
기업에 물건을 소개하면 M&A팀에서 기술에 대한 지식이 없어 연구소 인원이 참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관련된 실화이다.
Board to board connector라는 제품을 소개하러 갔었더랬다.
참석한 연구소장이 묻기를
연구소장 : 커넥터에 들어가는 폴리머 재질이 뭡니까?
업체 사장 : 네, 죄송하지만 소장님 전공이...
연구소장 : 네, 고분자입니다.
업체 사장 : 아, 그럼 이해가 쉽겠군요. LCP(Liquid Crystal Polymer)입니다.
연구소장 : 범용입니까? 전 처음 듣네요. 듣도 보도 못한 재질이네요.
이럴 수가 있는가 시장이 약 1조원에 이르는 폴리머를 처음 듣는다니
참, 이런 업체에 물건을 소개한 내가 바보다.
연구소장님들 제발 헛기침만 하지 마시고 제발 정신 차리고 공부들 하세요.
업계 세미나, 전시회, 컨퍼런스 많이들 참석해서 공부하세요.
그래야 회사가 살고 님들도 산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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