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기 산업혁명이 한창인 영국에서는 심한 매연으로 햇빛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골격 장애가 생기는 그루병에 시달렸다. 햇빛이 부족하여 체내에서 비타민 D가 생성되지 않아 생긴 일이다. 일조량이 부족하면 우울증 환자와 근육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는다.
- 자외선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좋은 면으로는 인체의 저항력을 강화시키고 통증완화 등의 치료 효과가 있다. 그리고 체내의 비타민 D합성에도 도움을 주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자외선을 무조건 피해서만은 안 된다. 하지만 과도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 시력 손상, 백내장, 피부암 등 각종 질환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 자외선에 대한 인체 방어 작용으로 멜라민 색소가 과잉 생성되면서 기미, 주근깨, 검버섯 등의 색소 질환이 발생한다. 자외선으로 인하여 피부의 탄력 섬유소가 급속히 파괴돼 피부에 광노화가 발생하며, 악성 신생물인 피부암이 발생하기도 한다.
- 자외선은 피부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서 A,B,C 세 가지로 분류되는데 자외선 C는 오존층에서 완전히 흡수되므로 지표면까지 도달하지 않는다.
- 문제는 자외선 A와 B, 여름철 햇빛 속에서 운동이나 해수욕을 할 경우 피부가 빨개지는 것이 바로 자외선 B 때문이다
- 자외선 A는 자외선 B보다 더 깊게 피부층으로 침범해 피부 노화에 영향을 끼친다. 또 파장이 길어 자외선 B보다 10배나 많은 양이 지표면에 도달하므로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95%를 차지한다
- 자외선 A의 차단효과는 PA로 PA+, PA++, PA+++로 따로 표시한다
- SPF 수치는 자외선 B의 차단짓후이다. 사람마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자외선을 받았을 때 버닝이 얼어나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자외선 차단제 겉에 쓰여진 SPF 수치를 곱하면, 태양광선으로부터 자외선 차단제가 보호해주는 시간을 나타낸다. 평소에느 SPF 15~25정도면 충분하다 SPF 60은 SPF 30의 두배의 효과를 낼까? 아니다. SPF 15는 94% 차단, SPF 30은 자외선의 97%를 차단한다
- 자외선 차단제는 일단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상당수 씻겨지므로 다시 바르는 것이 좋고 적어도 하루 두번 정도 발라야 대부분의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수영이나 땀을 많이 흘리는 운동시에는 물에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기능의 차단제를 선택하라
- 차단제의 효과는 3시간에서 길어야 8시간 정도이다. 화장한 위에 덧바를 수 있는 뿌리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시원한 오이나 감자를 얇게 썰어 붙이는 것도 열을 식히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