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야는 대표적으로 6가지가 있다
- 첫째, 보전 목적이 강한 보전임지, 둘째, 분묘기지권이 인정되는 묘지가 있는 임야, 셋째, 개발허가가 어려운 급경사인 임야, 넷째, 보존가치가 있는 나무 등이 있는 임야, 다섯째, 진입도로가 없어서 건축허가가 어려운 맹지, 여섯째, 암반 등이 많고 공사시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임야 등이다
- 도로와 접하지 않는 맹지는 도로 개설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재해발생이 우려되는 임야는 재해 방지 시설을 설치하면 된다. 그러나 애초에 토지 매입비와 공사비를 합한 금액이 개발 후 인근 시세와 큰 차이가 없다면 개발이 가능하더라도 포기하는 것이 낳다
- 전원주택으로 개발하든 휴양 및 관광단지로 개발하든 도로망이 잘 정비되어 있고 도로 접근성이 좋다면 무엇으로 개발하든 부가가치가 크다. 주로 고속도로 톨게이트나 국도로 진입하기 수월하고, 인근지역과 연결되는 도로망이 잘 발달된 곳이 교통 체증시 차량분산의 역할을 톡톡히 하기 때문에 유리하다. 자가용 이용이 어려울 때 철도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 더없이 좋고, 가까운 관광지나 시내를 왕래할 수 있는 대중버스 노선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면 부지의 매력은 커진다.
- 장기체류형 시설이나 전원주택 단지는 읍내에서 생필품을 조달하기 쉽고, 자동차로 20분이내 거리에 대형 쇼핑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 의료시설은 가까울 수록 좋다. 반드시 현장실사를 통해 토지 면적, 경계선, 이용실태 등을 조사해야 한다
- 산림전용이 가능한 지역일지라도 임상이 좋거나 입목본수도가 50% 이상으로 숲이 울창하거나 경사가 심한 경우에는 산림전용 허가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팔당 상수원수질보전 특별대책 제1권역과 제2권역에 포함되는 양평, 광주용인, 남양주, 여주, 가평, 잎천지역 등은 사전에 관할 행정기관을 방문해서 취득제한이나 개발 규제 내용을 알아보고, 허가 여부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