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의 해 뜨는 시간이 빠르기 때문에, 일어나고 싶은 시간보다 일찍 깨어나 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침대의 위치를 동쪽 창을 바라보는 것을 피하거나 차광 커튼 등을 이용해 빛을 차단하고,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활짝 열도록 하면 좋습니다
- 아침에 밝은 빛을 받으면, 체내시계는 24시간 리듬으로 재조정되어 다른 리듬과도 동조해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 빛은, 각성도를 높이고 교감신경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것 외에도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 멜라토닌의 분비에도 크게 영향을 줍니다. 멜라토닌은 밝아지면 분비가 억제되고, 어두워지면 분비하기 시작하는 특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에 빛을 받으면 깨끗하게 눈을 뜰 수 있게 됩니다.
- 멜라토닌은 500룩스(보통 실내 조명은 150 ~ 500룩스) 이상의 빛 (흰색 단파장 빛이 효과적)에 의해서 분비가 억제되어 시원하게 눈을 뜨려면 아침 기상 시에 1000룩스 이상의 강한 빛(태양의 빛이 베스트)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또 체내시계를 재조정하려면 기상으로부터 약 3시간 뒤까지 강한 빛(태양과 같은)을 받는 것이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