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만성간염

케이탑 2008. 7. 13. 15:01

- 만성간염은 간의 염증 및 간세포 괴사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간염바이러스, 알코올, 약물, 자기면역, 대사질환 등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들에 의해서 초래될 수 있습니다.

- 만성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B형과 C형입니다

- A형 간염바이러스는 급성간염을 일으킬 수 있으나 만성으로 이행하지 않으며 일단 A형간염에서 회복되면 후유증이 남지 않고 평생 면역을 얻게 됩니다.

- B형 간염바이러스는 태반을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임신 기간 중에 태아가 감염되는 경우는 많지 않으나, 출산 전후에 산모의 혈액이나 체액에 다량 노출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그 밖에도 부모나 부보, 자식 간의 관계처럼 긴밀한 접촉, 성관계, 오염된 혈액이 묻은 주사침이나 바늘 등에 찔렸을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 B형간염 환자의 혈액, 정액, 타액은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습니다.

- C형 간염바이러스는 주로 비경구적인 경로로 전파됩니다. B형 간염바이러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주사침이나 바늘이 문제가 되며 수혈, 오염된 혈액제제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C형 간염의 특징은 증상이 별로 없다는 점입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는 6%정도밖에 안 되며, 가장 흔한 증상은 피로감입니다. 만성 C형 간염은 본인도 모르고 있다가 피로감이 있어 병원을 찾거나 정기적인 신체검사에서 간기능 검사의 이상이 발견되어 정밀 검사를 해보고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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